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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Database

[DB] SQL에서 OBJECT 종류와 활용 방법 - 데이터베리스 객체 완전 정복

by 은스타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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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OBJECT 종류와 활용 방법 - 데이터베이스 객체 완전 정복

SQL OBJECT 종류와 활용 방법 - 데이터베이스 객체 완전 정복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려면 SQL OBJECT(객체)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테이블, 뷰, 인덱스부터 저장 프로시저, 트리거까지 각 객체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고유한 역할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SQL OBJECT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물론 백엔드 개발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이 글에서는 SQL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객체 종류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 객체의 특징, 생성 방법, 실무 활용 예제를 상세히 다룹니다. Oracle, SQL Server, PostgreSQL 등 주요 DBMS별 차이점도 함께 설명하여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목차
1. SQL OBJECT 개념과 특징
2. 기본 객체 - 테이블과 뷰
3. 성능 객체 - 인덱스와 파티션
4. 프로그래밍 객체 - 프로시저와 함수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SQL OBJECT 개념과 특징
SQL OBJECT(객체)는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데이터를 저장, 관리, 조작하기 위한 논리적 구조의 총칭입니다. 각 객체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며, 이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 SQL OBJECT의 정의
데이터베이스 객체는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생성되고 관리되는 모든 구조적 요소를 의미합니다. 파일 시스템의 파일과 디렉토리처럼,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객체가 계층적으로 조직됩니다.
(1) 객체의 기본 속성
모든 SQL OBJECT는 다음과 같은 공통 속성을 가집니다.
고유한 이름(Name): 각 객체는 스키마 내에서 유일한 이름을 가져야 합니다.
소유자(Owner): 객체를 생성한 사용자 또는 스키마가 소유자가 됩니다.
타입(Type): TABLE, VIEW, INDEX 등 객체의 종류를 나타냅니다.
권한(Privileges): 객체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Metadata): 객체의 구조와 속성 정보가 데이터 딕셔너리에 저장됩니다.
(2) 객체의 생명주기
SQL OBJECT는 생성(CREATE) → 수정(ALTER) → 삭제(DROP)의 생명주기를 가집니다. DDL(Data Definition Language) 명령어를 통해 관리됩니다.
-- 객체 생성
CREATE TABLE employees (...);

-- 객체 수정
ALTER TABLE employees ADD COLUMN phone VARCHAR(20);

-- 객체 삭제
DROP TABLE employees;
. . . . .
2) SQL OBJECT의 분류
SQL OBJECT는 목적과 기능에 따라 여러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위해서는 각 범주의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분류 주요 객체 목적
데이터 저장 객체 Table, Tablespace 실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저장
논리적 구조 객체 View, Synonym 데이터 접근을 추상화하고 단순화
성능 최적화 객체 Index, Partition, Cluster 데이터 검색 및 처리 속도 향상
프로그래밍 객체 Procedure, Function, Package 비즈니스 로직 구현 및 재사용
자동화 객체 Trigger, Sequence 특정 이벤트 자동 처리 및 값 생성
무결성 객체 Constraint 데이터 무결성 규칙 정의 및 강제
. . . . .
3) DBMS별 객체 지원 차이
주요 DBMS(Oracle, SQL Server, MySQL, PostgreSQL)는 대부분의 표준 SQL 객체를 지원하지만, 일부 고유한 객체도 존재합니다.
(1) 표준 객체
모든 주요 DBMS가 공통적으로 지원하는 객체입니다. 이들은 SQL 표준에 정의되어 있어 이식성이 높습니다.
① Table (테이블)
② View (뷰)
③ Index (인덱스)
④ Procedure (저장 프로시저)
⑤ Function (함수)
⑥ Trigger (트리거)
⑦ Constraint (제약 조건)
(2) DBMS별 고유 객체
DBMS 고유 객체 설명
Oracle Package, Type, Directory 프로시저/함수 그룹화, 사용자 정의 타입, 파일 접근
SQL Server Assembly, Schema .NET 코드 통합, 네임스페이스 관리
PostgreSQL Domain, Extension 사용자 정의 타입, 기능 확장 모듈
MySQL Event 스케줄 기반 작업 자동화
중요: Sequence는 Oracle과 PostgreSQL에서 지원하지만, SQL Server는 IDENTITY 속성을, MySQL은 AUTO_INCREMENT를 사용합니다.

#2. 기본 객체 - 테이블과 뷰
테이블과 뷰는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객체입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모든 작업의 기초가 됩니다.
1) 테이블(Table)
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객체로, 데이터를 행(Row)과 열(Column)의 2차원 구조로 저장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최종적으로 테이블에 물리적으로 저장됩니다.
(1) 테이블의 구성 요소
열(Column): 특정 데이터 타입의 값을 저장하는 속성입니다. 각 열은 이름과 데이터 타입을 가집니다.
행(Row): 하나의 완전한 데이터 레코드를 의미합니다. 테이블의 모든 열에 대한 값을 포함합니다.
기본 키(Primary Key): 각 행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열 또는 열의 조합입니다.
외래 키(Foreign Key): 다른 테이블의 기본 키를 참조하여 테이블 간 관계를 정의합니다.
(2) 테이블 생성 예제
-- 기본 테이블 생성
CREATE TABLE employees (
    employee_id NUMBER(6) PRIMARY KEY,
    first_name VARCHAR2(20),
    last_name VARCHAR2(25) NOT NULL,
    email VARCHAR2(25) UNIQUE,
    hire_date DATE DEFAULT SYSDATE,
    job_id VARCHAR2(10),
    salary NUMBER(8,2) CHECK (salary > 0),
    department_id NUMBER(4),
    CONSTRAINT fk_dept FOREIGN KEY (department_id)
        REFERENCES departments(department_id)
);
(3) 테이블의 종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테이블 종류 특징 사용 시나리오
영구 테이블
(Permanent Table)
명시적으로 삭제할 때까지 영구적으로 존재 일반적인 모든 데이터 저장
임시 테이블
(Temporary Table)
세션 또는 트랜잭션 종료 시 자동 삭제 중간 처리 결과 임시 저장
외부 테이블
(External Table)
데이터베이스 외부의 파일 데이터 참조 외부 파일 데이터를 SQL로 조회
파티션 테이블
(Partitioned Table)
데이터를 여러 물리적 세그먼트로 분할 대용량 데이터 관리 및 성능 향상
. . . . .
2) 뷰(View)
뷰는 하나 이상의 테이블에서 파생된 가상 테이블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기본 테이블의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저장된 쿼리입니다.
(1) 뷰의 장점
데이터 보안 강화: 민감한 열을 숨기고 필요한 데이터만 노출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쿼리 단순화: 여러 테이블의 조인을 뷰로 정의하여 간단히 조회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추상화: 테이블 구조 변경 시 뷰만 수정하면 응용 프로그램은 영향받지 않습니다.
일관성 유지: 동일한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된 접근 방법을 제공합니다.
(2) 뷰 생성 예제
-- 단순 뷰 생성 (단일 테이블 기반)
CREATE VIEW active_employees AS
SELECT employee_id, first_name, last_name, email, salary
FROM employees
WHERE status = 'ACTIVE';

-- 복합 뷰 생성 (여러 테이블 조인)
CREATE VIEW employee_details AS
SELECT
    e.employee_id,
    e.first_name || ' ' || e.last_name AS full_name,
    e.email,
    d.department_name,
    l.city,
    l.country_id
FROM employees e
JOIN departments d ON e.department_id = d.department_id
JOIN locations l ON d.location_id = l.location_id;

-- 뷰 조회 (일반 테이블처럼 사용)
SELECT * FROM employee_details
WHERE country_id = 'KR';
(3) 뷰의 종류
단순 뷰(Simple View): 하나의 테이블을 기반으로 하며, DML(INSERT, UPDATE, DELETE) 작업이 가능합니다.
복합 뷰(Complex View): 여러 테이블을 조인하거나 집계 함수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읽기 전용입니다.
인라인 뷰(Inline View): 쿼리의 FROM 절에서 서브쿼리로 사용되는 임시 뷰입니다.
물리화된 뷰(Materialized View): 쿼리 결과를 물리적으로 저장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뷰입니다.
(4) 물리화된 뷰(Materialized View)
일반 뷰와 달리 쿼리 결과를 실제로 저장하여 조회 성능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대신 주기적으로 리프레시(갱신)해야 합니다.
-- Oracle 물리화된 뷰 생성
CREATE MATERIALIZED VIEW monthly_sales_summary
BUILD IMMEDIATE
REFRESH COMPLETE ON DEMAND
AS
SELECT
    TRUNC(sale_date, 'MM') AS sale_month,
    product_id,
    SUM(quantity) AS total_quantity,
    SUM(amount) AS total_amount
FROM sales
GROUP BY TRUNC(sale_date, 'MM'), product_id;

-- 물리화된 뷰 수동 리프레시
EXEC DBMS_MVIEW.REFRESH('monthly_sales_summary');
. . . . .
3) 시퀀스(Sequence)와 시노님(Synonym)
(1) 시퀀스(Sequence)
시퀀스는 순차적인 숫자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객체입니다. 주로 기본 키 값을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 시퀀스 생성
CREATE SEQUENCE employee_seq
    START WITH 1000
    INCREMENT BY 1
    MAXVALUE 9999999
    NOCYCLE
    CACHE 20;

-- Oracle에서 시퀀스 사용
INSERT INTO employees(employee_id, first_name, last_name)
VALUES(employee_seq.NEXTVAL, 'John', 'Doe');

-- PostgreSQL에서 시퀀스 사용
INSERT INTO employees(employee_id, first_name, last_name)
VALUES(nextval('employee_seq'), 'John', 'Doe');
주의: SQL Server는 IDENTITY 속성을, MySQL은 AUTO_INCREMENT를 사용하여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2) 시노님(Synonym)
시노님은 데이터베이스 객체에 대한 대체 이름(별칭)을 제공합니다. 긴 객체 이름을 단순화하거나 객체의 위치를 숨기는 데 유용합니다.
-- 비공개 시노님 생성
CREATE SYNONYM emp FOR employees;

-- 공개 시노님 생성 (모든 사용자 접근 가능)
CREATE PUBLIC SYNONYM departments FOR hr.departments;

-- 시노님 사용
SELECT * FROM emp WHERE department_id = 10;

#3. 성능 객체 - 인덱스와 파티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핵심 객체들입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1) 인덱스(Index)
인덱스는 데이터 검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데이터 구조입니다. 책의 색인처럼 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인덱스의 작동 원리
인덱스는 검색 키(Indexed Column)와 레코드 위치(ROWID)를 쌍으로 저장합니다. 전체 테이블을 스캔하는 대신 인덱스를 먼저 검색하여 필요한 행만 빠르게 찾아냅니다.
예를 들어 100만 건의 데이터에서 특정 이름을 찾을 때, 인덱스가 없으면 100만 건을 모두 검사해야 하지만, 인덱스가 있으면 수십 번의 비교만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2) 인덱스 생성 예제
-- 단일 열 인덱스
CREATE INDEX idx_employees_last_name
ON employees(last_name);

-- 복합 인덱스 (여러 열)
CREATE INDEX idx_employees_dept_job
ON employees(department_id, job_id);

-- 고유 인덱스 (중복 값 방지)
CREATE UNIQUE INDEX idx_employees_email
ON employees(email);

-- 함수 기반 인덱스
CREATE INDEX idx_employees_upper_name
ON employees(UPPER(last_name));
(3) 인덱스의 종류
인덱스 종류 특징 적합한 상황
B-트리 인덱스
(B-tree Index)
균형 트리 구조로 가장 일반적 범위 검색, 정렬, 대부분의 쿼리
비트맵 인덱스
(Bitmap Index)
비트 배열로 저장, 압축 효율적 카디널리티가 낮은 열 (성별, 상태 등)
함수 기반 인덱스
(Function-Based)
열의 함수나 표현식에 인덱스 생성 UPPER(), LOWER() 등 함수 사용 쿼리
전문 검색 인덱스
(Full-Text Index)
텍스트 검색에 최적화 긴 텍스트 내용 검색
(4) 인덱스 사용 시 주의사항
과도한 인덱스는 성능 저하: INSERT, UPDATE, DELETE 시 인덱스도 함께 수정되어 성능이 저하됩니다.
선택도(Selectivity) 고려: 고유 값이 많을수록 인덱스 효과가 큽니다.
복합 인덱스 순서 중요: 자주 사용되는 열을 앞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재구성: 데이터 변경이 많으면 인덱스 조각화가 발생하므로 재구성이 필요합니다.
. . . . .
2) 제약 조건(Constraint)
제약 조건은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칙을 정의하는 객체입니다. 잘못된 데이터가 입력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1) 제약 조건의 종류
제약 조건 설명 예시
PRIMARY KEY 각 행을 고유하게 식별, NULL 불가 employee_id
FOREIGN KEY 다른 테이블의 기본 키 참조 department_id → departments
UNIQUE 중복 값 방지, NULL 허용 email 주소
NOT NULL NULL 값 허용하지 않음 last_name
CHECK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값만 허용 salary > 0
(2) 제약 조건 생성 예제
-- 테이블 생성 시 제약 조건 정의
CREATE TABLE departments (
    department_id NUMBER(4) PRIMARY KEY,
    department_name VARCHAR2(30) NOT NULL UNIQUE,
    manager_id NUMBER(6) REFERENCES employees(employee_id),
    budget NUMBER(10,2) CHECK (budget > 0)
);

-- 기존 테이블에 제약 조건 추가
ALTER TABLE employees
ADD CONSTRAINT emp_salary_min CHECK (salary >= 1000);

-- 제약 조건 비활성화/활성화
ALTER TABLE employees DISABLE CONSTRAINT emp_salary_min;
ALTER TABLE employees ENABLE CONSTRAINT emp_salary_min;

-- 제약 조건 삭제
ALTER TABLE employees DROP CONSTRAINT emp_salary_min;

#4. 프로그래밍 객체 - 프로시저와 함수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객체들입니다.
1) 저장 프로시저(Stored Procedure)
저장 프로시저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SQL 문의 집합으로, 한 번 컴파일되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필요할 때마다 호출할 수 있습니다.
(1) 저장 프로시저의 장점
코드 재사용성: 자주 사용하는 로직을 한 번 작성하여 여러 곳에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성능 향상: 미리 컴파일되어 실행 계획이 캐싱되므로 빠릅니다.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여러 SQL 문을 하나의 프로시저 호출로 처리합니다.
보안 강화: 직접 테이블 접근 권한 없이 프로시저 실행 권한만 부여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관리 용이: 복잡한 트랜잭션 로직을 캡슐화할 수 있습니다.
(2) 저장 프로시저 생성 예제
-- Oracle 저장 프로시저
CREATE OR REPLACE PROCEDURE update_employee_salary(
    p_employee_id IN NUMBER,
    p_percentage IN NUMBER
)
AS
    v_current_salary NUMBER;
BEGIN
    -- 현재 급여 조회
    SELECT salary INTO v_current_salary
    FROM employees
    WHERE employee_id = p_employee_id;

    -- 급여 인상
    UPDATE employees
    SET salary = salary * (1 + p_percentage/100)
    WHERE employee_id = p_employee_id;

    COMMIT;

    DBMS_OUTPUT.PUT_LINE('급여 인상 완료: ' || v_current_salary || ' → ' ||
        (v_current_salary * (1 + p_percentage/100)));

EXCEPTION
    WHEN NO_DATA_FOUND THEN
        DBMS_OUTPUT.PUT_LINE('직원을 찾을 수 없습니다.');
    WHEN OTHERS THEN
        ROLLBACK;
        DBMS_OUTPUT.PUT_LINE('에러 발생: ' || SQLERRM);
END update_employee_salary;
/

-- 프로시저 실행
EXEC update_employee_salary(100, 10);
. . . . .
2) 함수(Function)
함수는 특정 연산을 수행하고 단일 값을 반환하는 객체입니다. 저장 프로시저와 유사하지만 반드시 값을 반환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1) 함수와 프로시저의 차이
구분 함수 (Function) 프로시저 (Procedure)
반환값 반드시 하나의 값 반환 반환값 없거나 여러 값 반환 가능
SQL 문 내 사용 SELECT, WHERE 등에서 직접 사용 가능 독립적으로 호출만 가능
용도 계산, 변환 등 값 생성 복잡한 처리, DML 작업
트랜잭션 일반적으로 읽기 전용 COMMIT, ROLLBACK 가능
(2) 함수 생성 및 사용 예제
-- 함수 생성
CREATE OR REPLACE FUNCTION calculate_annual_salary(
    p_salary IN NUMBER,
    p_commission_pct IN NUMBER
) RETURN NUMBER
IS
    v_annual_salary NUMBER;
BEGIN
    v_annual_salary := p_salary * 12 +
        (p_salary * NVL(p_commission_pct, 0) * 12);
    RETURN v_annual_salary;
EXCEPTION
    WHEN OTHERS THEN
        RETURN NULL;
END calculate_annual_salary;
/

-- SELECT 문에서 함수 사용
SELECT
    employee_id,
    first_name || ' ' || last_name AS full_name,
    salary AS monthly_salary,
    calculate_annual_salary(salary, commission_pct) AS annual_salary
FROM employees
WHERE department_id = 10;
. . . . .
3) 트리거(Trigger)
트리거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코드 블록입니다. 데이터 무결성 유지나 감사 로깅에 유용합니다.
(1) 트리거의 유형
BEFORE 트리거: INSERT, UPDATE, DELETE 전에 실행되어 데이터 검증 또는 수정
AFTER 트리거: 작업 완료 후 실행되어 감사 로깅이나 관련 데이터 업데이트
행 레벨 트리거: 영향받는 각 행마다 실행 (FOR EACH ROW)
문장 레벨 트리거: SQL 문당 한 번만 실행
(2) 트리거 생성 예제
-- 감사 로그를 위한 테이블
CREATE TABLE employee_audit (
    audit_id NUMBER PRIMARY KEY,
    employee_id NUMBER,
    action VARCHAR2(10),
    old_salary NUMBER,
    new_salary NUMBER,
    change_date DATE,
    changed_by VARCHAR2(30)
);

-- 급여 변경 추적 트리거
CREATE OR REPLACE TRIGGER audit_salary_changes
AFTER UPDATE OF salary ON employees
FOR EACH ROW
BEGIN
    IF :OLD.salary != :NEW.salary THEN
        INSERT INTO employee_audit(
            audit_id, employee_id, action,
            old_salary, new_salary,
            change_date, changed_by
        )
        VALUES(
            audit_seq.NEXTVAL, :OLD.employee_id, 'UPDATE',
            :OLD.salary, :NEW.salary,
            SYSDATE, USER
        );
    END IF;
END;
/
(3) 트리거 사용 시 주의사항
성능 영향 고려: 트리거는 자동으로 실행되므로 무거운 로직은 피해야 합니다.
트리거 체이닝 주의: 트리거가 다른 트리거를 호출하면 무한 루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제어 불가: 트리거 내에서 COMMIT, ROLLBACK을 직접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디버깅 어려움: 자동 실행되므로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Q: 테이블과 뷰의 핵심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차이는 데이터 저장 방식입니다. 테이블은 실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반면, 뷰는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저장된 쿼리(SELECT 문)만 가지고 있습니다. 뷰를 조회할 때마다 기본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테이블은 디스크 공간을 차지하지만 뷰는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단, 물리화된 뷰(Materialized View)는 예외로 쿼리 결과를 실제로 저장합니다.
. . . . .
2) Q: 인덱스를 많이 생성하면 왜 문제가 되나요?
A: 인덱스는 조회 성능은 향상시키지만, 데이터 변경 작업(INSERT, UPDATE, DELETE)의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때마다 해당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인덱스도 함께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10개의 인덱스가 있다면, 하나의 행을 삽입할 때 10개의 인덱스 구조를 모두 갱신해야 합니다. 또한 인덱스는 추가 디스크 공간을 차지하며, 옵티마이저가 최적의 실행 계획을 선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조회되는 열에만 선택적으로 인덱스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 .
3) Q: 저장 프로시저와 함수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
A: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함수는 계산이나 변환 등 하나의 값을 반환하는 작업에 적합하며, SELECT 문이나 WHERE 절 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 계산, 날짜 변환, 문자열 가공 등에 사용합니다. 반면 저장 프로시저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처리나 여러 DML 작업을 수행하는 데 적합합니다. 여러 테이블을 업데이트하거나, 조건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하거나, 트랜잭션을 관리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조회용 계산은 함수를, 데이터 처리 작업은 프로시저를 사용합니다.
. . . . .
4) Q: 물리화된 뷰는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
A: 물리화된 뷰는 복잡한 조인이나 집계 연산을 포함한 쿼리의 결과를 자주 조회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월별 매출 집계, 복잡한 리포팅 쿼리, 대용량 데이터 분석 등에 적합합니다. 일반 뷰는 조회할 때마다 쿼리를 실행하므로 복잡한 쿼리는 느릴 수 있지만, 물리화된 뷰는 결과를 미리 계산하여 저장하므로 조회가 매우 빠릅니다. 단점은 추가 저장 공간이 필요하고, 주기적으로 리프레시(갱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시간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보다는 데이터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조회가 빈번한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 . . .
5) Q: 트리거 사용을 피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A: 트리거는 강력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유지보수가 어려워집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트리거 사용을 재고해야 합니다. ①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트리거는 디버깅이 어려우므로 복잡한 로직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저장 프로시저로 구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대량 데이터 처리: 행 레벨 트리거는 각 행마다 실행되므로 대량 INSERT/UPDATE 시 성능이 크게 저하됩니다. ③ 트리거 체이닝: 트리거가 다른 트리거를 호출하면 실행 흐름 파악이 어렵고 무한 루프 위험이 있습니다. ④ 명시적 제어 필요: 작업 실행 여부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어해야 한다면 트리거보다 프로시저가 적합합니다. 감사 로깅이나 간단한 데이터 검증에는 효과적이지만, 복잡한 로직은 다른 방법을 고려하세요.
. . . . .
6) Q: 시퀀스 대신 IDENTITY나 AUTO_INCREMENT를 사용해도 되나요?
A: 기능적으로는 거의 동일하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Oracle과 PostgreSQL의 시퀀스는 독립적인 객체로 여러 테이블에서 공유할 수 있고, 증분값이나 캐시 크기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반면 SQL Server의 IDENTITY와 MySQL의 AUTO_INCREMENT는 특정 열에 종속되어 있어 다른 테이블과 공유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퀀스는 INSERT 전에 미리 값을 가져올 수 있어 (NEXTVAL) 로깅이나 참조 무결성 처리에 유용합니다. 하지만 단일 테이블의 기본 키 자동 생성이 목적이라면 IDENTITY나 AUTO_INCREMENT가 더 간편합니다. 이식성이 중요하다면 시퀀스를, 단순성을 원한다면 IDENTITY/AUTO_INCREMENT를 선택하세요.
. . . . .
7) Q: 외래 키 제약 조건을 생략해도 되나요?
A: 외래 키 제약 조건은 참조 무결성을 자동으로 보장하므로 가능하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래 키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부서 ID를 직원 테이블에 입력할 수 있어 데이터 불일치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생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① 대용량 데이터 로딩: 외래 키 검증으로 인해 INSERT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로딩 전에 비활성화하고 로딩 후 활성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② 분산 데이터베이스: 참조하는 테이블이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있으면 외래 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③ 역사적 데이터: 이미 존재하지 않는 레코드를 참조해야 하는 경우 외래 키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외래 키를 생략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무결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 . . . .
8) Q: 파티션 테이블은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
A: 파티션 테이블은 대용량 데이터(일반적으로 수백만 행 이상)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때 사용합니다. 데이터를 날짜, 범위, 해시 등의 기준으로 여러 물리적 세그먼트로 분할합니다.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쿼리 성능 향상: 필요한 파티션만 검색하므로 (Partition Pruning) 전체 테이블 스캔을 피할 수 있습니다. ② 관리 용이성: 오래된 파티션만 삭제하거나 백업할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쉽습니다. ③ 병렬 처리: 여러 파티션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로딩이나 인덱스 생성이 빠릅니다. 예를 들어 주문 이력 테이블을 월별로 파티셔닝하면, 최근 3개월 데이터만 조회하는 쿼리가 훨씬 빠르게 실행됩니다. 하지만 소규모 테이블에는 오히려 오버헤드가 되므로, 테이블 크기와 접근 패턴을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 . . . .
9) Q: CHECK 제약 조건과 트리거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
A: 간단한 조건 검증은 CHECK 제약 조건을, 복잡한 검증은 트리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HECK 제약 조건은 단일 행의 열 값을 검증하는 데 적합하며 (예: salary > 0, age BETWEEN 18 AND 65), 빠르고 선언적이며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 트리거는 다른 테이블을 참조하거나, 복잡한 조건 로직, 여러 행에 걸친 검증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부서별 직원 수가 100명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칙은 CHECK 제약 조건으로 구현할 수 없으므로 트리거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원칙은 가능하면 CHECK 제약 조건을 우선 사용하고, 불가능한 경우에만 트리거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 . . . .
10) Q: 시노님은 왜 필요한가요?
A: 시노님은 객체 이름을 단순화하고 위치를 숨기는 데 유용합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긴 이름 단순화: HR.EMPLOYEES 대신 EMP라는 짧은 이름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② 스키마 독립성: 다른 스키마의 객체를 자신의 스키마에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SQL 문이 간결해집니다. ③ 객체 이동 용이성: 테이블을 다른 스키마나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할 때 시노님만 재정의하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④ 보안: 실제 객체 이름과 위치를 숨겨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시스템에서 여러 스키마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거나, 개발/운영 환경 간 객체 위치가 다를 때 매우 유용합니다.

마무리
SQL 데이터베이스 객체는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운영의 핵심입니다. 각 객체는 고유한 목적과 특성을 가지며, 이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성능, 보안, 유지보수성이 뛰어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객체 이해: 테이블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뷰는 데이터 접근을 추상화하며, 시퀀스는 고유 값을 생성합니다.
성능 최적화: 인덱스는 조회 성능을 향상시키고, 파티션은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무결성 보장: 제약 조건은 데이터 품질을 자동으로 보장하고, 트리거는 복잡한 규칙을 강제합니다.
비즈니스 로직 구현: 저장 프로시저와 함수는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데이터베이스에 캡슐화합니다.
DBMS별 특성 고려: Oracle, SQL Server, PostgreSQL, MySQL은 각각 고유한 객체와 문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객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각 객체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모든 경우에 완벽한 해답은 없으며, 데이터 특성, 접근 패턴, 성능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DBA와 개발자는 이러한 SQL 객체들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실전 경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전문성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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